옛날에는 여러 액상들을 먹어 봤는데
슈퍼쿨 한번 접하고 나서 슈퍼쿨이 아니면 내 쿨링을 채워줄 액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느낌..
슈퍼쿨에서 쿨링이 더 업그레이드 된 슈퍼쿨 맥스!
접하고 나서 캬~ 이맛이지 했네요.
이번에 산 맥스 중에서 피치넥타르랑 폴로는 처음인데
폴로가 일반 슈퍼쿨에서 꽤 맛이 좋아서 좋았는데
맥스에서는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현재 구매한 샤인머스캣, 킹멜론, 피치넥타르, 폴로 중
피치넥타르를 먼저 먹고 있는데...
코일이 생각 이상으로 너무 빨리 타네요 ㅠㅠ
그게 진짜 아쉽습니다.
좀비 코일이라고 불리는 클라우드 플라스크 코일인데...
이틀 째에 바로 탄맛이 나네요..
코일 불량인가 해서 탄맛 느껴지자 마자 새 코일로 교체 했는데도 동일하네요.
씨트러스 계열 액상도 코일 수명이 빨리 닳던데
피치류 액상도 코일이 좀 빨리 타나요?ㅠㅠ
샤인머스캣은 항상 애용중인데 너무 맛있습니다.
향도 좋고 맛도 좋고 주변 사람도 향긋 하다고 킁킁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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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놀부액상
작성일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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