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후기는 첨부파일에 첨부하겠습니다. (23.7.16 작성했습니다.) 첫 구매 당시 이후 변동사항은 당시 기기: 아보카도베이비 -> 현재: 발라리안 맥스(0.6, 0.8옴)입니다.
*7월에 첫 구매 뒤에 현재까지 5회 구매했으며 결론적으로는 놀부액상에 정착했습니다. 5회 구매하는동안 놀부액상에서 자체 제작한 제품인 놀부액상, 슈퍼쿨만 구매했고 정착한 가장 큰 이유는 저렴한 가격(5회 구매하는 동안 액상 4개 + 택배비 평균금액 25,000 정도입니다.)에 비해 기성액상과 맛차이를 크게 못 느끼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면서 맛
(베이핑 습관 : 1초이상 연타합니다) 구매횟수(n) 많은 순
1. 알로에베라(3) : 첫 후기에는 청포도에 비해 아쉽다 했는데 자주 피다보니 너무 달지 않아 가장 무난하게 오래피기 좋습니다.
2. 슈퍼쿨 그레이프커런트(3) : 맛으로 봤을 때 제가 베이핑 해본 놀부액상 중에 가장 맛있습니다. 근데 코일이 좀 빨리타는게 아쉽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코일 교체해야 할 타이밍에 마지막 액상으로 이용중입니다.
3. 청포도(2) : 알로에베라보다 좀 더 달아요. 단 게 땡길 때 정말 맛있게 베이핑 합니다. 근데 그만큼 빨리 물려요.
4. 수박(1) : 수박바보다 살짝 더 단맛입니다.
5. 허니듀멜론(1) : 수박맛과 비슷한데 메론맛인가? 싶은데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릴 때 먹던 메론사탕 맛 나요.
6. 피치(1) : 새콤달콤 복숭아맛과 비슷해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추가 구매 예정입니다.
7. 유자(1) : 새콤하고 신 맛나는데 단 편이에요. 개인적으로 팟을 두개 사용중인데, 청포도같이 많이 달게 느껴지는 액상 이용중일 때 다른 팟에 유자 담아두면 조화가 좋은 듯 해요. 유자도 추가 구매 예정입니다.
8. 레몬(1) : 유자보다 단 맛은 덜 하고, 신 맛은 더 납니다. 근데 코일이 좀 빨리 타서 아쉽습니다.
9. 사과(1) : 피크닉 맛 나요. 달짝지근한게 맛있어요. 추천드립니다.
10. 슈퍼쿨 소다(1) : 뽕따맛보다 덜 단데,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맛은 아니였습니다.
11. 슈퍼쿨 포카리(1) : 포카리 맛 나요. 근데 맛이 좀 약해서 꾸준히 베이핑 하기에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12. 슈퍼쿨 파인애플(1) : +1 제품 작성하는 걸 깜빡해서 받게 됐는데 환타 파인애플 맛과 유사합니다.
13. 슈퍼쿨 자두(1) : 자두향은 나는데 생각보다 달지 않고 뭔가 목이 불편했습니다.
+슈퍼쿨 제품은 대체적으로 코일이 빨리 타서 아쉬웠습니다. 이후에 슈퍼쿨은 그레이프 커런트 제품만 간간히 구매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주로 구매할 제품은 알로에베라, 청포도, 사과, 유자, 피치, 슈퍼쿨 그레이프커런트순입니다.
*소통을 정말 잘해주십니다. 문자로 일반 놀부액상과 슈퍼쿨 제품 교차선택 가능한지 문의 드렸었는데 바로 조치해주시더라구요.
*점심시간에 주문하면 항상 다음날 배송받았고, 포장상태 항상 완벽합니다.
*이벤트가 다양해져서 좋습니다. 12월에 주문하니, 눈 찍는 오리, 핫팩도 넣어주시더라구요.
총평 : 6달정도 놀부액상 베이핑 중인데 정말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것 같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제품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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